유진, 가수 솔비 그림 소장 인증 "편견 속 묵묵히 자기 길 걸어온 용기에 박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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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가수 솔비의 화가 활동을 응원했다.
유진은 지난 12월 12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그림은 권지안 작가님의 '허밍'.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온 솔비의 용기와 그녀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과 박수를. 매일 눈으로 보며 힐링되는 마음. 멋진 작품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비의 꽃 그림을 침실 벽에 걸고 미소 짓는 유진과 솔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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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가수 솔비의 화가 활동을 응원했다.
유진은 지난 12월 12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그림은 권지안 작가님의 ‘허밍’.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온 솔비의 용기와 그녀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과 박수를. 매일 눈으로 보며 힐링되는 마음. 멋진 작품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비의 꽃 그림을 침실 벽에 걸고 미소 짓는 유진과 솔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서 솔비의 그림은 2300만원, 1300만원 등 고가의 가격에 판매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유진에게 선물한 그림의 가격도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그림은 솔비가 지난 11일 방송된 MBN 공감리얼리티 '뜨거운 안녕'에 게스트로 나와 그린 작품이다.
iMBC 이소연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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