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디랜드‧태권도원 '한국 관광 100선'에 턱

유경훈 기자 2022. 12. 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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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서는 무주 반디랜드 & 태권도원, 전주 한옥마을,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군산 고군산군도,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마을, 익산 왕궁리유적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한국관광100선에 선정이 되면 한국관광사로부터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무주의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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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무주반디랜드'

무주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한   국내 대표 관광지로 2년에 한 번씩 전문가 심사와 통계분석 등 다양한 검증을 거쳐 선정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

전북도에서는 무주 반디랜드 & 태권도원, 전주 한옥마을,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군산 고군산군도,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마을, 익산 왕궁리유적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한국관광100선에 선정이 되면 한국관광사로부터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무주의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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