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밝은 모습으로 떠나요' [사진]
민경훈 2022. 12. 13. 22:45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12년 만이자 방문 대회 사상 두 번째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53)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2.1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