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수석코치의 팬서비스

조태형 기자 2022. 12. 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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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조태형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함께한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코스타 수석코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을 대신해 대표팀을 이끌었다. 2022.12.13/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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