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가석방은 원치 않아" 육필 입장문

백승렬 2022. 12. 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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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가석방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김 전 지사는 자신의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김 전 지사의 부인인 김정순 씨가 13일 김 전 지사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가석방 불원서(不願書)'라는 자필 문서. 2022.12.13 [김경수 전 경남지사 페이스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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