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방문의 해···'관광업계 상품개발 상담회'

2022. 12. 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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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업계 인적교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관광업계 상품개발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를 비롯한 관광업체 80여 곳과 여행사 200곳이 참가해 신규 관광콘텐츠 정보 교류와 관광상품 개발·운영을 위한 홍보·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의 한국관광 수요 회복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업계 협력체계도 조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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