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상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통일위원회·김숙임 조각보 이사장[포토뉴스]

김창길 기자 2022. 12. 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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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경향신문사가 제20회 민족화해상 통일준비 부문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통일위원회’와 민간교류 부문에 ‘김숙임 (사)조각보 이사장’을 선정했다. 민족화해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완규)는 올해 주요 심사 기준을 ‘민족화해와 남북통일을 위해 오랫동안 묵묵하게 활동해 온 역사성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천성’을 꼽았다.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숙임 (사)조각보 이사장, 한국노총 통일위원회 허권 위원장, 김석종 경향신문사 사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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