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2,314명 확진…확산세 계속
송근섭 2022. 12. 13. 22:07
[KBS 청주]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50여 명 많은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한 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9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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