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음악산업 구심점 ‘대전 음악창작소’ 17일 개소
송민석 2022. 12. 13. 22:07
[KBS 대전]지역 음악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대전 음악창작소가 오는 17일, 대흥동 옛 대전극장 지하에 문을 엽니다.
음악창작소는 음향 장비를 갖춘 녹음실과 합주실, 중형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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