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근 헤럴드경제 지회장
김고은 기자 2022. 12. 13. 21:48
[단신/새 인물]
헤럴드경제 새 지회장에 양대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양 신임 지회장은 2011년 헤럴드경제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정치부, 사회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양 지회장은 “내년도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선후배들의 의견을 잘 들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현 한겨레 뉴스룸국장 사의 - 한국기자협회
- KBS "연말 1600억 적자 예상"…예산 긴축 시행 - 한국기자협회
- 과방위 야당 위원들 "이진숙 지명 철회 안하면 끌어내리겠다" - 한국기자협회
- 기협 등 언론현업단체들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지명 반대" - 한국기자협회
- 국제신문 노조, 대주주 측 사기혐의로 고발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MBC 파괴 앞장선 인물… 후보 지명 철회해야"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바이든-날리면',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은 가짜뉴스"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내정... 김홍일 사퇴 이틀 만 - 한국기자협회
- 한국갤럽 '즐겨보는 뉴스 채널' MBC 1위 - 한국기자협회
- [인사] 뉴스핌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