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대테러' 당한 차 상태에 경악 "어제 세차했는데"

이우주 2022. 12. 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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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미세먼지 눈을 맞은 차 상태에 경악했다.

백지영은 13일 "어제 세차했는데ㅜㅠ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거의 대테러 수준ㅜㅜ 미세먼지 눈 동심이란 없는 나이 목이 칼칼 파란 하늘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쏟아진 후 백지영의 차 상태가 담겼다.

미세먼지가 나쁜 상태에서 눈이 내리자 백지영의 차는 금세 더러워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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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세먼지 눈을 맞은 차 상태에 경악했다.

백지영은 13일 "어제 세차했는데ㅜㅠ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거의 대테러 수준ㅜㅜ 미세먼지 눈 동심이란 없는 나이 목이 칼칼 파란 하늘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쏟아진 후 백지영의 차 상태가 담겼다. 미세먼지가 나쁜 상태에서 눈이 내리자 백지영의 차는 금세 더러워진 모습. 전날 세차했다는 백지영은 눈과 먼지에 뒤덮여진 차를 찍으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가수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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