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부 3군, '중부내륙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안정은 2022. 12. 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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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남부권 결의대회가 오늘(13)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옥천군과 보은군, 영동군은 그동안 댐 규제 등으로 각종 정부 개발정책에서 소외돼왔다며, 지역의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는 내년 1월 중부권과 북부권에서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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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남부권 결의대회가 오늘(13)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옥천군과 보은군, 영동군은 그동안 댐 규제 등으로 각종 정부 개발정책에서 소외돼왔다며, 지역의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는 내년 1월 중부권과 북부권에서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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