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차에 대테러 당했다..경악한 표정이..

한해선 기자 2022. 12. 13.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차에 미세먼지 눈 테러를 당했다.

백지영은 13일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 거의 대테러 수준"이라며 "#미세먼지눈 #동심이란없는나이 #목이칼칼 #파란하늘이그립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백지영은 자신의 검은 차가 미세먼지 섞인 눈에 맞아 전부 얼룩진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차에 미세먼지 눈 테러를 당했다.

백지영은 13일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 거의 대테러 수준"이라며 "#미세먼지눈 #동심이란없는나이 #목이칼칼 #파란하늘이그립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백지영은 자신의 검은 차가 미세먼지 섞인 눈에 맞아 전부 얼룩진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헉"이라며 놀랐고, 가수 이지혜는 "표정 너무 좋아"라고, 클래지콰이 알렉스는 "누나 얼굴 뭔데"라며 재미있어하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