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지유통혁신 발언하는 이성희 농협회장

김태형 2022. 12. 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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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산지유통혁신 성과보고 연찬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특히, '삼농(三農) 톡톡' 에서는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삼농에 기반한 경영철학과 한국형 농협체인본부 구축을 주제로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과 대담을 나누고, 산지유통혁신대상 수상농협 조합장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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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산지유통혁신 성과보고 연찬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수상조직 조합장, 지역별 산지유통관리자, 외부전문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지유통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개최된 연찬회에서 산지유통혁신대상 시상, 토크 콘서트 ‘삼농(三農: 厚農·便農·上農) 톡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삼농(三農) 톡톡’ 에서는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삼농에 기반한 경영철학과 한국형 농협체인본부 구축을 주제로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과 대담을 나누고, 산지유통혁신대상 수상농협 조합장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산지는 농산물 유통의 출발점인 만큼, 산지 혁신을 확산시켜 유통의 대변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그간 현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농협 중심의 올바른 유통구조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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