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손창민 의심.."같은 만년필 맞지" [★밤 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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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에서 박하나가 손창민이 임호를 죽였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강바다(오승아 분)는 르블랑 대표이자 아버지인 강백산(손창민 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만년필을 선물한 모습이 담겼다.
이후 강백산은 은서연(박하나 분)과 강바다의 팀원들과 회의 중 면년필을 사용했다.
정모연은 "분명 피로 물들었었어. 섬뜩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어"라고 혼잣말했고, 강백산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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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에서 박하나가 손창민이 임호를 죽였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강바다(오승아 분)는 르블랑 대표이자 아버지인 강백산(손창민 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만년필을 선물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바다는 강백산이 과거에 별 하리에서 잃어버렸던 것과 같은 모델의 만년필을 선물했고, 강백산은 기뻐했다.
이후 강백산은 은서연(박하나 분)과 강바다의 팀원들과 회의 중 면년필을 사용했다. 이를 본 윤산들(박윤재 분)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아버지 윤재하(임호 분) 현장에서 발견된 것이라 확신했다.
집으로 달려간 은서연은 만년필을 들고 "오빠 이 만년필 맞지"라고 확인했고, 윤산들은 "강백산이 가지고 있던 만년필과 똑같아"라고 확신했다. 은서연은 "그럼 저수지에서 오빠랑 마주쳤다는 그 사람. 혹시"라며 강백산을 의심했다.
한편, S그룹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는 강백산과 미팅 중 알 수 없는 기억이 떠올라 혼란스러워했다.
이날 정모연은 이벤트 계획서를 건네기 위해 강백산을 만났고 번개로 인해 카페에 정전이 생겼다. 정모연은 정전과 번개를 보며 장백산이 피를 흘리며 자신을 노려보는 모습이 떠올라 당황했다.
정모연은 "분명 피로 물들었었어. 섬뜩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어"라고 혼잣말했고, 강백산을 의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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