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첫째 난해한 드레스 패션에 "마음에 많이 안 든다"
김준석 2022. 12. 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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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난해한 첫째 딸 패션을 지적했다.
13일 이지혜는 "요즘 패션 맘에 많이 안든다 ㅋ"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이 드레스를 겹쳐 입고 있는 모습.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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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난해한 첫째 딸 패션을 지적했다.
13일 이지혜는 "요즘 패션 맘에 많이 안든다 ㅋ"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이 드레스를 겹쳐 입고 있는 모습. 엄마의 마음도 모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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