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 올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한밭수목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표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 사업이다'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 전국 최대의 인공수목원으로 연간 1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 관광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한밭수목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표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 사업이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 전국 최대의 인공수목원으로 연간 1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 관광지이다.
한밭수목원은 ▲습지원, 야생화원, 감각정원 등이 있는 서원 ▲암석원·장미과원· 목련원 등이 있는 동원 ▲맹그로브원·야자원·열대우림원 등 있는 열대 식물관으로 조성되어 있다.
대전시 박승원 관광진흥과장은 "한밭수목원은 대전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한밭수목원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2년간 온·오프라인을 활용하여 다국어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홍보관 등을 통해 한밭수목원을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항공여객 최초 7천만 명 돌파..민항 74년 역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 투어코리아 - No.1 여행·
- 고양특례시, 겨울철 '민생 3안 행정’ 최우선 추진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벤처기업·빅데이터 더해지니 '지역관광 활성화' 길이 보인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
- ‘추억 솔솔, 재미 쏠쏠’...겨울왕국 ‘안동 눈빛 축제’ 16일 개막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
- 대한제국의 비밀요원이 돼 이색 서울여행 즐겨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 관광시장 회복 속도 높인다!..마케팅 총력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
- 한국 문화․여행에 도 튼 일본인 관광객 100명, 방한, 한국여행 즐긴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
- 겨울 로망...이글루에서 하룻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밀양 관광 정책 방향 모색...2022년 밀양관광 발전포럼 개최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남해군 관광 팝업스토어 ‘남해로가게’수도권 시민들에게 호평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