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설과 한파로 구로구청 비상근무 체계 돌입

김태형 2022. 12.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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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3일 대설과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제설 대책 1단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각 동주민센터와 구청 부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보도육교 등 취약지점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로구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기상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사전에 구축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제설 대응에 행정력을 총동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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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3일 대설과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제설 대책 1단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각 동주민센터와 구청 부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보도육교 등 취약지점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로구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기상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사전에 구축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제설 대응에 행정력을 총동원 할 예정이다. (사진=구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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