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활짝 핀 꿈의 무대…청소년 오케스트라
KBS 지역국 2022. 12. 13. 20:20
[KBS 청주][앵커]
3년 전 충북에서 처음으로 음성에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생겼는데요.
학생들은 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연주 수업은 물론, 무대에도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농촌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현장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포함 수도권·충청에 눈 ‘펑펑’…퇴근길 교통 상황은?
- “나라 구하다 죽었냐” 잇단 막말…유족 “2차 가해”
- 연말 MB·김경수 특사 검토…김경수 “MB 들러리 싫다”
- ‘부모급여’ 내년 70만 원, 내후년 100만 원…‘내 자녀 어린이집’ 평가도
- BTS 진 현역 입대…팬들 아쉬움 속 ‘환송’
- 위험천만 ‘폭 20cm·급경사’ 계단…규정 없다고 ‘황당 시공’
- 음주운전에 또다시 희생…“열심히 배달하던 친구였어요”
- 과거사 정리될까?…대구·경북 진실규명 결정 단 4건
- [크랩] 술에 몰래 탄 마약, 찍어 바르면 색깔이 변한다고?
- “300만 원에 휴대전화 매장을”…투자사 대표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