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황사 정치에 숨막히는 민생

동정민 2022. 12.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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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하늘까지 뿌연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겨울 황사가 8년 만에 찾아왔다죠.

국회도 8년 만에 답답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진화법 통과이후 8년 만에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을 처리 못하고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8년 세월 나아가진 못하더라도 후퇴는 하지 말아야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황사 정치에 숨막히는 민생.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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