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탔던 차량, 경매에서 12억 원에 낙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탄 것으로 알려진 차가 경매에서 12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정국이 탔던 벤츠 G바겐은 오늘 (13일) 오후 6시 마감된 서울옥션의 오픈마켓 형식 경매 플랫폼 블랙랏 경매에서 최종 12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이 차량은 당초 지난달 경매가 진행됐지만,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외국인의 응찰이 확인되면서 마감 직전 경매가 중단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탄 것으로 알려진 차가 경매에서 12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정국이 탔던 벤츠 G바겐은 오늘 (13일) 오후 6시 마감된 서울옥션의 오픈마켓 형식 경매 플랫폼 블랙랏 경매에서 최종 12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이 차량은 당초 지난달 경매가 진행됐지만,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외국인의 응찰이 확인되면서 마감 직전 경매가 중단됐습니다.
블랙랏은 이후 미성년자와 외국인의 응찰을 금지하고 경매 보증금 500만 원을 입금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 다시 경매를 진행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