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진 입대에 "다치지 말자" 애틋한 응원

한해선 기자 2022. 12. 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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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멤버 진의 입대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23 다치지 말자"라며 진과 함께 콘서트 무대에 섰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여기에 진의 솔로곡 'The Astronaut'을 첨부해 애틋함을 더했다.

이날 진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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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멤버 진의 입대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23 다치지 말자"라며 진과 함께 콘서트 무대에 섰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익살스럽게 케미를 발산하며 팬서비스를 펼쳤다.

그는 여기에 진의 솔로곡 'The Astronaut'을 첨부해 애틋함을 더했다.

이날 진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진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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