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연말 맞아 4개 문화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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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연말을 맞아 4개의 문화 공연이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22일에는 동대문구 거주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동대문예그리나합창단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3일에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 '다시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 29일에는 동대문아버지합창단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각각 서울시립대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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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연말을 맞아 4개의 문화 공연이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17일에는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소프라노, 테너, 트럼펫 솔로 등 다양한 협연이 이뤄진다.
22일에는 동대문구 거주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동대문예그리나합창단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남성 4인조 팝페라그룹 포마스, 여성 4인조 국악 그룹 남녀울이 특별 출연한다.
23일에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 ‘다시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 29일에는 동대문아버지합창단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각각 서울시립대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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