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스퀘어 "NFT 도입 유통 플랫폼 '노머니마켓' 개장"

최두선 2022. 12. 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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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스퀘어가 '노마니마켓'의 전면 개장을 시작했다.

13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노머니마켓은 소비자들의 구매 및 활동 보상을 NFT로 대체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개장을 기념해 경남제약스퀘어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레모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협업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경남제약스퀘어는 최근 호주 프리미엄 비건소다 브랜드인 '페이머스소다'와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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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마켓' 포스터. 사진=경남제약스퀘어

[파이낸셜뉴스] 경남제약스퀘어가 '노마니마켓'의 전면 개장을 시작했다. 이는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지급하는 신개념 유통플랫폼이다.

13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노머니마켓은 소비자들의 구매 및 활동 보상을 NFT로 대체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경우 다양한 노머니 2D NFT의 레벨에 따라 자체 발행한 코인인 '레몬($LEMN)'이 랜덤 발행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개장을 기념해 경남제약스퀘어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레모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협업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경남제약스퀘어는 최근 호주 프리미엄 비건소다 브랜드인 ‘페이머스소다’와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남제약 레모나 IP 상품이나 레몽을 활용한 굿즈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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