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위메이드, 비덴트 300억 규모 BW 전량 매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메이드(112040)가 비덴트(121800)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전량 매각했다.
비덴트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위메이드가 전환사채(CB)와 BW를 총 800억 원 투자하며 전략적투자자(SI)로 나선 바 있다.
또 이번에 위메이드가 남은 300억 원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위메이드는 비덴트의 BW를 모두 매각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CB 300억 원만 남아
위메이드 "비덴트와 제휴 끝난 것 아냐"

위메이드(112040)가 비덴트(121800)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전량 매각했다. 비덴트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위메이드가 전환사채(CB)와 BW를 총 800억 원 투자하며 전략적투자자(SI)로 나선 바 있다.
위메이드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비덴트의 제 16회차 BW 300억 원을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위메이드 측은 “발행회사와의 합의에 따른 조기상환 및 투자자금 회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7월 15일 호연아트펀드1호가 보유한 비덴트 BW 500억 원을 인수하며 비덴트의 경영에 참여했다. 이어 같은 달 27일 비덴트의 CB 300억 원을 추가로 매입했다. 비덴트가 최대주주로 있는 빗썸과 위메이드의 암호화폐 위믹스 사이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읽혔다.
비덴트는 지난 7월 위메이드의 BW 200억 원에 대해 매도청구권(콜옵션)을 청구했다. 또 이번에 위메이드가 남은 300억 원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위메이드는 비덴트의 BW를 모두 매각하게 됐다.
다만 위메이드 관계자는 “아직 CB 300억 원이 남아있는 상태고, 비덴트와의 제휴가 끝난 건 아니다”라며 “추후 양사 합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서비스도 월클'…손흥민, 200여명에 일일히 사인해주고 떠났다
- 0세 월 70만원·1세 월 35만원…'부모급여' 지급된다
- '솔로지옥2' PD '출연진 정신과 체크까지…실제 커플 많았던 시즌1보다 풍성'(종합) [SE★현장]
- '카타르 뇌물' 스캔들 터졌다…앵커 출신 유럽의회 부의장 기소
- '수십명 죽일 뻔'…車 덮친 24톤 철판코일, 무서운 순간
- '똥파리 열 받네요'…이재명 지지자들, '文 달력' 불매운동 왜?
- '친자 확인 요청 역겨워'…임산부 조롱한 간호사들 최후
- 이자낼 돈도 없는데 샤넬이요?…비쌀수록 지갑 먼저 닫았다
- '손흥민, 잘 때 빼고 '이것' 했다' …父가 말한 월드컵 비화
- '한국, 2050년 나이지리아에도 밀린다'…충격 전망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