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인조 금은방 털어 달아나.. 경찰 추적 중
최수상 2022. 12. 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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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인조로 추정되는 절도범들이 새벽 시간 금은방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13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4시 25분께 울산시 중구 반구동 한 금은방에서 발생했다.
2명이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골드바 등 500만∼8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 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용의자들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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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노려 범행
울산서 2인조 금은방 털어 달아나.. 경찰 추적 중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 2인조로 추정되는 절도범들이 새벽 시간 금은방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 2인조로 추정되는 절도범들이 새벽 시간 금은방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13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4시 25분께 울산시 중구 반구동 한 금은방에서 발생했다.
2명이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골드바 등 500만∼8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 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용의자들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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