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새 국가대표 감독, 내년 2월까지 선임 완료"

서봉국 2022. 12. 13.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내년 2월까지 선임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마지막 이사회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새 국가대표 감독 선임 일정이 이처럼 결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전력강화위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적합한 지도자를 추천하기로 하고, 이달 중 새 감독 선임 기준을 확정하고 1차 후보군을 추릴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내년 2월까지 선임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마지막 이사회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새 국가대표 감독 선임 일정이 이처럼 결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전력강화위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적합한 지도자를 추천하기로 하고, 이달 중 새 감독 선임 기준을 확정하고 1차 후보군을 추릴 방침입니다.

내년 1월에는 최종 후보군을 선정한 뒤 면접으로 역량을 점검하고, 2월엔 우선 협상 대상 순위에 따라 개별 협상을 진행해 선임을 완료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