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 내일 '꿈이음' 공모전 시상식…우수사례 발표도

양새롬 기자 2022. 12. 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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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디지털교육연구실은 14일 오전 10시 호텔 페이토 강남에서 '2022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꿈이음)' 공모전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와 시·도교육청 담당자, 프로그램 운영 기관 담당자, 공모전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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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 디지털교육연구실은 14일 오전 10시 호텔 페이토 강남에서 '2022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꿈이음)' 공모전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와 시·도교육청 담당자, 프로그램 운영 기관 담당자, 공모전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시범사업 공모전을 통해 학습자와 프로그램 운영 기관 담당자를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하기 위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 후에는 꿈이음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인 △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학교 밖 아동지원사업 햇빛트리'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2022 학교 밖 청소년 사서체험단 및 독서 프로그램'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자기계발 과학정보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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