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복 대전병원, 대전광역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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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13일 대전광역시가 주최한 2022년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광역시가 취약계층에게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펼치고자 대전 관내 공공기관(7개소), 대학교(3개소), 금융?민간기업(12개소), 병원(4개소) 등 29개 기관과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봉사 활성화 공동사업 진행을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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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13일 대전광역시가 주최한 2022년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광역시가 취약계층에게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펼치고자 대전 관내 공공기관(7개소), 대학교(3개소), 금융?민간기업(12개소), 병원(4개소) 등 29개 기관과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봉사 활성화 공동사업 진행을 위해 개최되었다.
대전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참여 기업·기관 및 대전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비롯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키로 약속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금번 협약에 참여한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지역과 전문의료인력이 함께 걸어온 우수한 사회공헌사업을 바탕으로 협약기간 3년 동안 최소 반기 1회 이상 공동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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