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방학 중 SW·AI 교육캠프' 운영기관에 뽑혀

이은중 2022. 12. 13.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서울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방학 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 운영기관으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 동안 천안지역 초·중·고교 88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전문기관인 아토플래닛과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스피커, 휴머노이드, 항공 드론, 스마트 로봇을 중심으로 놀이 체험과 문제기반 학습 방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론 교육 모습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남서울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방학 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 운영기관으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 동안 천안지역 초·중·고교 88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전문기관인 아토플래닛과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스피커, 휴머노이드, 항공 드론, 스마트 로봇을 중심으로 놀이 체험과 문제기반 학습 방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소외 계층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특별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j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