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통화량 13.8조 원 증가‥금리상승에 정기 예적금 45.9조 원↑
김아영 aykim@mbc.co.kr 2022. 12. 13. 14:34

예금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정기 예·적금에 돈이 몰리면서 10월 통화량이 14조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10월 평균 광의 통화량은 3천757조 9천억 원으로 9월보다 0.4% 증가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늘었다가 9월 증가율이 0%로 떨어졌지만, 10월 다시 급증했습니다.
금융상품 중에서는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45조 9천억 원이나 증가했고, 증가 폭이 역대 가장 컸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영향으로 정기 예·적금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아영 기자(ay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435834_35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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