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어워즈 비하인드' 2주간 편성…무대 뒤 현장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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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뜨거웠던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3일 CJ ENM에 따르면, 이날과 오는 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엠넷 '2022 마마 어워즈 비하인드'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준비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마마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합을 맞춘 그룹 '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의 무대 뒤 모습과 리허설 현장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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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뜨거웠던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3일 CJ ENM에 따르면, 이날과 오는 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엠넷 '2022 마마 어워즈 비하인드'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준비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준 가수 전소미의 호스트 데뷔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채로운 패션으로 주목받은 전소미의 '7벌 환복'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 이후 6년 만의 '마마' 출연 소감까지 공개된다.
올해 '마마 어워즈'에서 7년 만의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해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그룹 '카라(KARA)'의 무대 뒷모습도 담겼다. 이날 무대를 마친 영지는 눈물을 보였다고 해 백스테이지 현장의 벅찬 감정까지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화제를 모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들의 비화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이번 '마마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합을 맞춘 그룹 '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의 무대 뒤 모습과 리허설 현장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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