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입대를 위해 모두 모인 멤버들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2. 12.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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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멤버들이 차량을 탑승한 채 1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로 들어서고 있다.

올해 만 30세인 진은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고 올해 말까지 입영을 연기했다.

이후 병역 특례 찬반 논란이 지속되자 진은 입영 연기를 자체 철회하고 오늘 육군 훈련병으로 입대한다.

진은 이곳에서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받고 18개월의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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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멤버들이 차량을 탑승한 채 1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멤버들이 차량을 탑승한 채 1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로 들어서고 있다.

올해 만 30세인 진은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고 올해 말까지 입영을 연기했다. 이후 병역 특례 찬반 논란이 지속되자 진은 입영 연기를 자체 철회하고 오늘 육군 훈련병으로 입대한다.

진은 이곳에서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받고 18개월의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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