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즐라탄 확신 "메시 월드컵 우승한다…이미 트로피에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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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1, AC밀란)가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의 월드컵 우승을 확신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3일(한국시간) 외신 '더 내셔널'을 통해 "누가 이길지는 이미 적혀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않냐.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릴 거로 생각한다"며 AC밀란 두바이 전지 훈련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확신했다.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타공인 아르헨티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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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1, AC밀란)가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의 월드컵 우승을 확신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3일(한국시간) 외신 '더 내셔널'을 통해 "누가 이길지는 이미 적혀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않냐.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릴 거로 생각한다"며 AC밀란 두바이 전지 훈련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확신했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크로아티아를 꺾는다면,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타공인 아르헨티나 핵심이다. 아르헨티나 공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4강까지 이끌었다.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현재까지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구세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에 "분명 강한 팀"이라고 했지만, 아르헨티나와 메시의 우승에 고개를 끄덕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제압할 거로 전망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꽤 높은 예측률을 보인 '인간 문어' 크리스 서튼은 "아르헨티나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확률은 50대50이다. 하지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예측했다가 틀린 전례를 다시 선택하겠다. 메시가 결승에 올라갈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1-0 승리를 점쳤다.
여기에 돌풍의 팀 모로코를 말하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모로코가 준결승에 올라온 건 놀랄 만한 일이다. 좋은 팀이다. 팬들은 이런 일을 좋아한다. 월드컵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에 더 흥분된다. 하지만 월드컵 전에 모로코가 좋은 팀이라는 걸 알았기에 놀라진 않았다. 월드컵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8강에서 좌절한 호날두 질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딱히 없다. 모든 선수가 월드컵에서 우승을 원하지만, 모두 우승할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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