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첫 소형위성 '진주샛', 스페이스X 로켓으로 내년 발사

문다영 2022. 12.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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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주 스타트업 '컨텍'이 국내 지자체 주도로는 처음 개발되는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인 '진주샛'(Jinju-Sat) 발사를 위해 글로벌 발사 대행서비스 업체인 미국 모멘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진주샛은 내년 하반기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장 필립 모멘터스 글로벌사업담당(왼쪽), 이성희 컨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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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우주 스타트업 '컨텍'이 국내 지자체 주도로는 처음 개발되는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인 '진주샛'(Jinju-Sat) 발사를 위해 글로벌 발사 대행서비스 업체인 미국 모멘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진주샛은 내년 하반기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장 필립 모멘터스 글로벌사업담당(왼쪽), 이성희 컨텍 대표. 2022.12.13 [컨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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