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덕 할머니 "서훈 취소 아쉽지도 않다"

이수민 기자 2022. 12.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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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돕고 있는 일본 지원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소송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髙橋信) 공동대표의 3년 만의 방한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2.13/뉴스1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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