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멈추지 않는다"
이수민 기자 2022. 12. 13. 11:39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돕고 있는 일본 지원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소송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髙橋信) 공동대표가 13일 3년 만의 방한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역사관 건립을 위한 성금을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2.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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