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재활 중인 토론토, 선발투수 배싯과 3년 824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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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부상 중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투수를 보강했습니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인 크리스 배싯과 6천300만 달러(약 824억 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MLB.com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배싯에 앞서 2020년 4년간 8천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한 류현진은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첫해는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 노릇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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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부상 중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투수를 보강했습니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인 크리스 배싯과 6천300만 달러(약 824억 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MLB.com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201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배싯은 이듬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해 2021시즌까지 뛰었습니다.
2016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2년 가까이 재활했던 배싯은 2021시즌 157⅓이닝을 던지며 12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 처음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뽑혔습니다.
지난 3월 올 시즌 개막 직전에는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배싯은 30경기에 등판해 181⅔이닝을 던져 15승 9패, 평균자책점 3.42로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배싯은 강속구 투수는 아니지만, 싱커, 포심, 커터 등 세 가지 패스트볼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무기로 타자를 공략합니다.

배싯에 앞서 2020년 4년간 8천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한 류현진은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첫해는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 노릇을 했습니다.
2021시즌은 14승 10패를 거뒀으나 평균자책점이 4.37로 상승했고 올 시즌은 6경기만 던진 뒤 팔꿈치를 다쳐 6월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재활 중인 류현진은 내년 시즌 전반기 끝 무렵 복귀할 전망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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