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8만 6,852명…석 달 만에 최다

남주현 기자 2022. 12. 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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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명을 넘어, 석 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확진자가 8만 6천852명으로, 한 주 전 대비 9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4일 9만 3천637명 이후 약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계속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사망자는 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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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명을 넘어, 석 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확진자가 8만 6천852명으로, 한 주 전 대비 9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4일 9만 3천637명 이후 약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계속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사망자는 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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