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14일 재난보도준칙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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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본 재난보도준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태원 참사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재난보도준칙의 현장 적용에 대한 논란과 향후 준칙의 보완점은 없는지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www.journalist.or.kr)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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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본 재난보도준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태원 참사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재난보도준칙의 현장 적용에 대한 논란과 향후 준칙의 보완점은 없는지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서수민 서강대 교수가 발제를 맡고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교수, 김성한 KBS 기자, 이유진 경향신문 기자, 송재인 YTN 기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www.journalist.or.kr)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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