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2. 13. 02:27
미국 학생들은 졸업 댄스파티에서 그동안 맘에 들었던 이성을 선택해 춤을 추는데 이게 라스트 댄스입니다.
스포츠에서는 은퇴를 앞둔 선수의 마지막 기회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월드컵에서 호날두는 이미 라스트 댄스를 끝냈고 이제는 메시와 모드리치, 지루 선수가 남았습니다.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파트너가 될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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