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CPI·FOMC 앞두고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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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3.04포인트(0.13%) 오른 3만3519.50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13~14일에는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의 마지막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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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3.04포인트(0.13%) 오른 3만3519.50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91포인트(0.12%) 오른 3939.29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0.86포인트(0.10%) 오른 1만1015.48로 장을 시작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13~14일에는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의 마지막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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