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올해만 유튜브 수익 2억 기부 "잘 쓰이는지 책임감 갖고 지켜보겠다"
조윤선 2022. 12. 12.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올해만 2억 원을 기부했다.
김나영은 지난 6월에도 유튜브 수익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김나영은 상반기 수익 85,819,348원에 자신의 사비를 보태 총 1억 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부터 학대 아동, 미혼모 등을 위해 꾸준히 유튜브 수익을 기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올해만 2억 원을 기부했다.
김나영은 12일 "이번 기부도 노필터 티비의 구독자 여러분들이 해주신거에요. 제가 아름다운 재단에 잘 전달했습니다. ♥ 이번 기부금은 한 부모 여성 가장들의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제가 잘 쓰이는지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기부 증명서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6월에도 유튜브 수익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김나영은 상반기 수익 85,819,348원에 자신의 사비를 보태 총 1억 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부터 학대 아동, 미혼모 등을 위해 꾸준히 유튜브 수익을 기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욱♥고윤정 “저희 결혼했다” 선언..先혼약 後로맨스 시작('환혼')
- “노홍철과 사귀냐고”...당사자가 더 놀란 '열애설 소문'
- ‘후크 결별’ 윤여정 진짜 화난 이유..“루이비통 18억 사치에 불만+깨진 신뢰”
- 신현준, 이숙과 과거 소개팅했던 사이?..“김수미가 이어주려고”
- ‘유영재♥’ 선우은숙, 독박 살림에 “결혼 생활 벌써 지쳐”
- 소유진 "백종원, 카메라 앞에서만 사랑꾼…서운할 때 많아" 속상 ('4인…
- 이동국 좋겠네..둘째 딸 재아도 모델 전향 '정해인X류준열과 투샷'
- "걱정들 접어주세요~" 안영미, '남편 없는 子 돌잔치'에 "나중에 따로…
- 기성용 "25살에서 36살♥"…한혜진과 '결혼 11주년'에 "고맙고 또 …
- 황보라 "子 출산, 하정우·김용건 난리 나…'너무 귀티난다'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