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단독주택서 불…천8백만 원 피해
성용희 2022. 12. 12. 22:04
[KBS 대전]어제 저녁 7시 반쯤 공주시 금학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10㎡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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