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달 리턴즈‘ 생떼 형제, 母 단호한 육아 통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아달 리턴즈' 떼쓰는 형제, 단호한 설명만이 답이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서는 아이들의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이 공개됐다.
엄마는 늘 아이들에게 지는 일이 많았지만, 소아정신과 전문의는 아이들에게 단호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코칭했다.
엄마는 아이가 울면 아이의 말을 들어줬던 것과 달리, 상황을 차분히 설명하며 아이들을 단호하게 제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달 리턴즈‘ 떼쓰는 형제, 단호한 설명만이 답이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서는 아이들의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아들 형제를 키우는 부모 사연이 공개됐다. 아이들은 산만했고, 떼를 쓰는 일이 일쑤였다. 엄마는 늘 아이들에게 지는 일이 많았지만, 소아정신과 전문의는 아이들에게 단호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코칭했다.
엄마는 아이가 울면 아이의 말을 들어줬던 것과 달리, 상황을 차분히 설명하며 아이들을 단호하게 제지했다.
아이들은 우느라고 더 이상 놀이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놀이를 더 할 수 없으니 정리하자”라며 놀이 중단 사유를 전했다. 이어 엄마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이가 잘 하는 부분을 칭찬해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사랑‧일 동반자…현아‧던, 씁쓸한 회자정리 [이슈&톡]
- "한일합작 드라마 상의 목적" 40대 톱스타, 유흥업소 女 동반 원정골프 의혹
- "나는 양성애자"…日 걸그룹 멤버, 열애설 터지자 "죄송"
- 신하균 클론설 제기된 '감사합니다', 올 여름 시원한 사이다 될까 [종합]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변호사' 손잡았다…법정 공방 본격화 [이슈&톡]
- '탈주' 밸런스 붕괴, 뜬금없는 '양화대교' 좀 빼주세요 [씨네뷰]
- 살짝 맛본 '데드풀과 울버린', 구세주라 할만하네 [씨네뷰]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