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보아, “싱글 앨범 준비 중... 4주 째 금주” (‘서울체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체크인' 보아가 싱글 앨범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보아, 화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보아에 "녹음한다며. 뭐 녹음하냐"고 물었다.
한편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이효리는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할까?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보아, 화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보아에 “녹음한다며. 뭐 녹음하냐”고 물었다. 이에 보아는 “일본 거. (데뷔) 20주년이어서”라며 “10주 연속 싱글 앨범을 내는데 아직 다 못 했다. 제가 지금 거의 4주째 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들은 이효리는 “그래도 술을 먹어야 목도 잘 풀리고, 적당히 먹으면 괜찮지”라고 너스레 떨었다.
보아는 “우리가 적당히가 되나? 항상 아침 해와 헤어졌던 기억이 있는데?”라고 웃었다. 이에 이효리는 “이제는 그렇게 못 마신다. 요즘에는 한 6시쯤 시작해서 먹고 10시쯤 자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이효리는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할까?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