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조규성과 친분 묻는 연락 많이 받는다”(톡파원 25시)

김명미 2022. 12. 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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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MC들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을 언급했다.

12월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오프닝에서 MC들과 패널들은 아직 식지 않은 월드컵의 열기를 나눴다.

특히 MC들과 패널들은 월드컵이 낳은 스타 조규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월드컵 전에 팔로워 수가 3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269만 명이다"며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전세계적 미남으로 유명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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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톡파원 25시' MC들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을 언급했다.

12월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오프닝에서 MC들과 패널들은 아직 식지 않은 월드컵의 열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우리나라가 브라질을 만나 8강 진출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대한민국의 조별리그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MC들과 패널들은 월드컵이 낳은 스타 조규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월드컵 전에 팔로워 수가 3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269만 명이다"며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전세계적 미남으로 유명해졌다"고 밝혔다.

그때 이찬원은 "제가 연예인이 됐다 보니까 고향 친구들이 '건너 건너라도 조규성 선수를 아는 사람 없냐'는 질문을 엄청 한다. 안타깝게도 없는데 혹시 현무 형은 모르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규성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은 "큰일 난다"며 우려했다.

양세찬의 말에 전현무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사랑합니다"라고 대처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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