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행복한 美 태교여행... 아직도 신혼 같아

이혜미 2022. 12. 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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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나혜미가 신혼부부 못지않은 금슬로 애정을 뽐냈다.

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에릭과 태교여행 중인 나혜미는 핑크 컬러의 착장으로 러블리한 뽐냈다.

에릭은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핑크 머리띠라니. #날 쳐다보는 눈빛 #기분 탓인가"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행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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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에릭과 나혜미가 신혼부부 못지않은 금슬로 애정을 뽐냈다.

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유명 테마파크를 찾은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 에릭과 태교여행 중인 나혜미는 핑크 컬러의 착장으로 러블리한 뽐냈다. 이에 에릭은 “쏘 해피”라는 댓글을 남기는 것으로 애정을 뽐냈다.

에릭은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핑크 머리띠라니. #날 쳐다보는 눈빛 #기분 탓인가”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행복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부부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아직도 신혼 같다” “결혼하면 이렇게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혜미 에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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