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박신우, 백성현‧배누리 썸 제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눈에 콩깍지' 박신우가 백성현 배누리 사이를 제지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50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 강은호(박신우), 이영이(배누리) 간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은호는 영이가 장경준과 가깝게 지내는 상황이 어쩐지 불안했다.
그는 "장경준 씨, 너 다니는 회사 사장 아들이라며?"라며 "처음부터 거침없어 보이고 자신감이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박신우가 백성현 배누리 사이를 제지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50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 강은호(박신우), 이영이(배누리) 간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은호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이영이 남편과 오래 알고 지냈고, 그간 영이를 묵묵히 지켜온 사람이었다.
은호는 영이가 장경준과 가깝게 지내는 상황이 어쩐지 불안했다. 그는 “장경준 씨, 너 다니는 회사 사장 아들이라며?”라며 “처음부터 거침없어 보이고 자신감이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은호는 영이에게 “어쨌든 오빠는 네가 장경준 그 사람 만나는 거 싫다”라는 의견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사랑‧일 동반자…현아‧던, 씁쓸한 회자정리 [이슈&톡]
- "한일합작 드라마 상의 목적" 40대 톱스타, 유흥업소 女 동반 원정골프 의혹
- "나는 양성애자"…日 걸그룹 멤버, 열애설 터지자 "죄송"
- 신하균 클론설 제기된 '감사합니다', 올 여름 시원한 사이다 될까 [종합]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변호사' 손잡았다…법정 공방 본격화 [이슈&톡]
- '탈주' 밸런스 붕괴, 뜬금없는 '양화대교' 좀 빼주세요 [씨네뷰]
- 살짝 맛본 '데드풀과 울버린', 구세주라 할만하네 [씨네뷰]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