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대설·한파 예보에 "제설재 살포 등 사전대비" 지시

정주희 2022. 12. 12. 20: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내일(13일)부터 모레(14일)까지 중부 지방 중심으로 대설과 한파가 예보되자, 상습 결빙 지역에 대한 제설재 살포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한 총리는 제설재와 장비를 사전에 확보해 대설 후 신속히 제설 작업을 할 수 있게 비상대응태세를 구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난방설비를 점검하고, 계량기와 수도관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한덕수 #대설 #한파 #사전대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